피팅때  원포인트 레슨과 정확한 분석 덕분에 기존에

쓰던 아이언과 크게 다르지 않은 거리감을 빨리 찾았습니다.

기존 85그람 짜리 샤프트쓰다 95그람이다 보니

역시 좀 하드한 느낌이 있긴한데 힘을 더 빼야겠다는 

반성?도 하게됐구요.

무엇보다 단조로 바꾸게된 이유인

정타시 헤드에서  전해오는 손맛이 일품입니다.

GM3보다 더 저렴하고 거리도 10미터씩 

더 나가는것도 추천.. 시타 해 보았지만 거리보다 

방향성이 저의 목표라 최종 GM3로 선택했습니다.

피팅 해주셨던 가부장님이..

왼손잡이며 오른쪽으로 치는 저의 에로사항과 여러가지 질문도 끝까지 듣고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한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서울서 대전까지 쉽게 갈 수 없는거리지만

입문후 쓰던 아이언을 10년만에 세트로 바꾸는지라

시간내 다녀온게 너무 잘했다 생각됩니다.

아래정보는 참고하세요~ 클럽바꾸는게 다들 큰맘 먹는거잖아요^

＊나이 55세 남

* 구력 9년

*특이점  왼손잡이  우타

*7번기준 평균캐리 135미터

*5번기준 평균캐리 150미터

* 기존클럽 

#테일러메이드 

#RBLADEZ 4~P , R FLEX  85G ROCKETFUEL STEEL

#55도 RBLADEZ WEDGE FLEX STEEL 

#52도 Cleveland  588RTX  STEEL 

*구입클럽 

#골블몬스터3 GM3 

#5번~P , R FLEX  NS PRO 950GH  

#52,56도 WEDGE STEEL 120G